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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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薛逢(생몰년 미상)
字는 陶臣으로, 蒲州 河東(지금의 山西省 永濟縣) 사람이다. 會昌 元年(841)에 진사가 된 뒤 秘書省校書郞, 侍御史, 尚書郞 등을 역임하였으나 權貴들과 마찰을 일으켜 河南府司錄參軍‧甘州府錄事參軍 등으로 폄적을 당하기도 하였다. 칠언율시에 뛰어났는데, 대다수의 송별시와 영회시는 관직생활 중의 실의에 찬 고민을 토로하고 있다. 저작으로 시집 10권, 별집 13권, 賦集 14권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 전하지 않는다. 《全唐詩》에는 90首가 전하며, 《全唐文》에는 산문 15편이 전한다.
《唐詩三百首》에 수록된 작품으로 〈宮詞〉가 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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