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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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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
張祜
禁門宮樹
斜拔玉釵燈影畔
剔開紅焰救飛蛾


〈나인에게 주다〉
장호
궁궐 안 나무에 달그림자 지나는데
고운 눈동자 백로가 자는 둥지만 바라본다
등잔 곁에서 비스듬히 옥비녀 뽑아
불꽃을 쑤시고 나방을 구해준다


역주
역주1 內人 : 궁녀를 말한다. 皇宮을 大內라고 하는데 大內에 있는 여자를 가리킨다. 원래는 황실전용 가무단인 宜春院에 들어간 伎女를 가리키는 말이다.
역주2 月痕 : 月影과 같은 말로 달그림자를 가리킨다.
역주3 惟看宿鷺窠 : ‘惟’가 ‘微’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이때 ‘微看’은 ‘지긋이 바라본다’는 뜻이다. ‘宿鷺’는 한 쌍의 백로로 보아 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부러움이 담겨 있다고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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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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