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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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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首之一〉
張祜
日光斜照集靈臺
花迎曉露開
含笑入簾來


〈집영대 두 수 중 첫 번째 시〉
장호
지는 햇빛 비스듬히 집영대를 비추고
나무의 붉은 꽃은 새벽이슬 맞아 피어난다
어젯밤 황제가 새로이 책봉록을 내리니
태진이 웃음 머금고 주렴으로 들어온다


역주
역주1 集靈臺 : 長生殿이다. 당 현종은 天寶 6년(747)에 驪山 華淸宮 안에 장생전을 지었는데, 이곳은 신에게 제사 지내는 장소였다. 옛터가 지금의 陝西省 臨潼縣 驪山 위에 있다.
역주2 紅樹 : 붉은 꽃이 피는 나무를 지칭한다.
역주3 上皇新授籙 : 上皇은 唐 玄宗을 말한다. 安史의 난이 일어나자 당 현종은 촉으로 피난하였는데, 肅宗이 靈武에서 즉위하고는 현종을 높여 ‘上皇天帝’라고 칭하였다. 籙은 도교에서 전해지는 비밀문서를 말하는데, 여기서는 현종이 楊玉環을 貴妃에 책봉하는 詔令을 지칭한다.
역주4 太眞 : 楊玉環이 女道士 시절에 쓰던 道號이다. 양옥환은 본래 당 현종의 18번째 아들인 壽王 李瑁의 후궁이었는데, 당 현종이 그를 차지하기 위해 天寶 3년(744) 그를 女道士로 삼고 太眞이라는 호를 내렸으며, 다음해 궁에 들어가 貴妃에 책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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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4 집령대 2수지1 537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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