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당시삼백수(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雜詩〉
王維
君自故鄕來
應知故鄕事
寒梅
[集評]○ 鍾云 寒梅外不問及他事 妙甚 來日二字如面對語 - 明 鍾惺, 《唐詩歸》 卷9 盛唐4
○ 陶淵明詩云 爾從山中來 早晩發天目 我居南窗下 今生幾叢菊
王介甫詩云 道人北山來 問松我東岡 擧手指屋脊 云今如許長
與右丞此章同一杼軸 皆情到之辭 不假修飾而自工者也
然淵明介甫二作 下文綴語稍多 趣意便覺不遠
右丞只爲短句 一吟一咏 更有悠揚不盡之致 欲于此下復綴一語不得 - 淸 趙殿成, 《王右丞集箋注》 卷13
○ 與前首 俱口頭語 寫來眞摯纏綿 不可思議 着綺窗前三字 含情無限 - 淸 黃叔燦, 《唐詩箋注》
○ 問得淡絶妙絶
如東山詩有敦瓜苦章 從微物關情 寫出歸時之喜
此亦以微物懸念 傳出件件關心 思家之切
此等用意 今人那得知 - 淸 宋顧樂, 《唐人萬首絶句選評》
○ 通首都是訊問口吻 而遊子思鄕之念 昭然若揭 - 淸 王文濡, 《唐詩評注讀本》
○ 故鄕久別 釣游之地 朋酒之歡 處處皆縈懷抱
而獨憶窓外梅花 論襟期固雅逸絶塵 論詩句復淸空一氣
所謂妙手偶得也 - 現代 兪陛雲, 《詩境淺說》


〈잡시〉
왕유
그대는 고향에서 오셨으니
응당 고향 일을 아시겠지요
오시던 날 창 앞의
매화엔 꽃이 피었는지요


역주
역주1 來日 : 고향에서 떠난 날을 말한다.
역주2 綺窗 : 아로새기거나 그림으로 장식한 화려한 창을 뜻한다.
역주3 著花 : 開花의 뜻이다.
역주4 有敦(퇴)瓜苦章 : 《詩經》 〈豳風 東山〉의 “내가 동산에 가서, 오랫동안 돌아오지 못하였네.……주렁주렁 달린 쓴 오이, 저 밤나무 섶에 있네. 내가 이것을 보지 못한 것이 지금 삼 년이 되었구나.[我徂東山 慆慆不歸……有敦瓜苦 烝在栗薪 自我不見 于今三年]”라는 내용을 말한다. 부역을 갔던 남편이 3년 만에 돌아와서, 오이와 밤나무 등의 흔한 물건을 보고 기뻐한다는 내용이다.
동영상 재생
1 228 잡시 811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9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