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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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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荀鶴(846~904)
字는 彦之이며, 池州 石埭(지금의 安徽省 石埭縣) 사람이다. 唐代의 과거 제도는, 貞元 元和 이후에는 權貴들의 추천에 의해 인재를 등용했기 때문에 寒微한 가문 출신이었던 그는 매우 늦은 나이에 과거에 급제하였다. 昭宗 大順 2년(891)에 進士에 합격한 후에도 한동안 집에서 閑居하였다. 그 후 寧國節度使였던 田頵의 幕官이 되어 梁으로 파견되었는데, 梁主인 朱全忠이 稱帝한 후 그의 知遇를 받아 翰林學士‧知制誥에 임명되었으나, 곧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살던 唐代 말기는 사회가 혼란하고 농민봉기가 곳곳에서 일어나던 때였다. 그는 과거에 급제하기 전 대부분의 시간을 농촌에서 보냈기 때문에, 사회 저층의 생활을 비교적 많이 접할 수 있었다. 때문에 백성들의 疾苦와 현실을 반영하는 詩篇들을 다수 창작하였다. 또 抒情, 寫景, 贈答 시들을 지었는데, 모두 淸新하고 명쾌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의 시는 風格에 있어 質朴하고도 자연스러우며 언어는 淺近하고 通俗的이다. 彫琢을 일삼지 않았으며, 典故를 쓰지 않고 오로지 白描手法을 썼다.
저서에 《唐風集》 10권이 있어 300여 수의 시가 세상에 전하는데, 대개가 五言‧七言 近體詩이며, 특히 七言律詩가 많다. 《唐才子傳》에 그의 小傳이 수록되어 있다. 《唐詩三百首》에 수록된 작품으로 〈春宮怨〉이 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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