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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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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牧(803~852?)
字는 牧之이며, 京兆 萬年(지금의 陝西省 西安市) 사람으로, 유명한 歷史家인 杜佑의 손자이다. 唐 文宗 大和 2년(828)에 進士에 급제하였고, 弘文館校書郞‧監察御史 등을 지냈다. 오래지 않아 外職에 보임되어 黃州‧池州‧睦州‧湖州刺史 등을 역임하였다. 훗날 서울로 돌아와 司勛員外郞이 되었으며 中書舍人으로 관직을 마쳤다. 51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살았던 晩唐의 시기는 國運이 날로 쇠퇴해가는 때여서, 원대한 정치적 포부를 지니고 있었음에도 그는 자신의 理想을 실현할 수 없었다. 성품은 風流를 즐기고 구속받기를 싫어하였지만, 懷才不遇한 그의 삶으로 인해 문학작품에 있어서는 인생에 대한 感慨를 말하며 憂患과 哀傷의 정서를 담고 있다. 그는 文以致用을 주장하면서, 文章은 응당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보았으며 형식만을 추구하는 것에 반대하였다. 그의 詠史詩는 옛 일을 빌려 현실에 대한 褒貶을 드러내, 그의 수준 높은 정치적 사상과 인식을 보여준다. 특히 絶句와 같은 짧은 詩形 속에 詩想을 한 폭의 그림처럼 표현하는 데 능하였는데 言語가 精鍊되고 詩想이 含蓄的이며, 맑고도 뛰어난 情調 속에 淡淡한 哀愁를 담고 있다고 평가된다. 후대인들은 그를 杜甫와 구별하여 ‘小杜’라고 불렀다.
저서에 《樊川文集》 20권이 있고, 《新唐書》에 그의 傳이 수록되어 있다. 《唐詩三百首》에 수록된 작품으로 〈旅宿〉, 〈將赴吳興登樂遊原〉, 〈赤壁〉, 〈泊秦淮〉, 〈寄揚州韓綽判官〉, 〈遣懷〉, 〈秋夕〉, 〈贈別〉, 〈金谷園〉 등이 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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