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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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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秋娘(생몰년 미상)
金陵(지금의 南京市) 사람이다. 나이 15세에 镇海节度使 李錡 막부의 歌舞妓가 되고, 〈金缕衣〉로 이기의 마음에 들어 侍妾이 되었다. 후에 이기의 반란이 평정되면서 궁에 노비로 들어갔는데, 〈금루의〉로 憲宗의 총애를 받아 ‘秋妃’에 봉해졌다. 穆宗이 즉위하면서 皇子(漳王 李凑)의 傅姆로 삼았으나, 漳王이 폐해지자 고향으로 돌아왔다. 두목의 〈杜秋娘詩幷序〉에 이러한 내용이 실려 있다.《唐詩三百首》에 수록된 작품으로 〈金縷衣〉가 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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