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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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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2706 斂髮毋하며,
集說
[集說] 疏曰髢 髲也, 垂如髲也.
古人 重髮이라 以纚韜之하야 不使垂니라.


머리카락은 싸서 〈단정히 하고〉 늘어뜨리지 말아야 한다.
集說
[集說] : 는 다리(가발)이니, 드리워진 것이 다리 모양과 같은 것이다.
옛 사람은 두발을 소중하게 여겼기 때문에 머리싸개로 싸서 늘어지지 않게 하였다.


역주
역주1 : 체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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