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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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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1303 祭祀 不爲尸하며,
集說
[集說] 呂氏호대 取主人之子行而已이니
若主人之子 使父北面而事之 人子所不安이라
故不爲也.


제사지낼 때에는 시동尸童이 되지 않는다.
集說
[集說]여씨呂氏 : 시동尸童은 주인의 아들 항렬에서 〈뽑아〉 쓴다.
만일 주인의 아들로 〈시동이〉 된다면 이는 아버지가 북면北面하여 아들을 섬기는 것이 되니 아들로서 편안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시동이〉 되지 않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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