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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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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5614 黍曰薌合이오,
集說
[集說] 黍熟則黏聚不散하고, 其氣 又香이라.
曰薌合이라.


기장을 향합薌合이라 하고,
集說
[集說] 기장이 익으면 끈기가 모여 〈밥알이〉 흩어지지 않고, 그 냄새가 향기롭다.
그러므로 향합이라 한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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