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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2)

예기집설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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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39501 賓客至하야 無所館이어늘 夫子曰 生於我乎館하고 死於我乎殯이라하시다
集說
≪集說≫ 生旣館之 死則當殯이라
集說
○應氏曰 朋友 以義合이니 謂之賓客者 以其自遠方而來也


손님이 와서 머무를 곳이 없자,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시기를 “살아서는 내 집에 머물도록 하고 죽어서는 내 집에 빈소를 차리도록 하라.”고 하셨다.
集說
살아서 이미 그를 내 집에 머물게 하였으므로 죽으면 빈소를 차려줌이 당연한 것이다.
集說
응씨應氏:벗은 의리義理로써 합한 것인데, 그를 손님이라고 말한 것은 그가 먼 지방으로부터 왔기 때문이다.



예기집설대전(2)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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