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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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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1902 將適舍할새 求無固하며,
集說
[集說] 戴氏호대 就館者 誠不能無求於主人이나
이나 執平日之所欲而必求於人이면 則非爲客之義.


남의 집에 갔을 때에는 고집스럽게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集說
[集說]대씨戴氏 : 남의 집에 간 사람이 진실로 주인에게 요구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평소 〈자기 집에서〉 원하던 것을 고집하여 반드시 〈되도록〉 주인에게서 요구하면 손님의 도리가 아니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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