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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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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3701 毋하며 毋放飯하며 毋流하며
集說
[集說] 毋摶者호되 若取飯作摶則易得多 欲爭飽也.
○ 朱氏호되 謂食之放肆而無所節也, 流 謂飮之流行而不知止也.


밥을 뭉쳐 먹지 말며, 입을 크게 벌리고 먹지 말며, 줄줄 흘리면서 마시지 말아야 한다.
集說
[集說]무단毋摶에 이르기를 “밥을 떠서 뭉친다면 쉽게 많은 양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는 배불리 먹기를 다투려는 것이다.”고 하였다.
주씨朱氏 : 은 〈입을〉 크게 벌리고 먹어서 절제가 없는 것이고, 는 줄줄 흘리면서 마셔서 그칠 줄을 모르는 것이다.


역주
역주1 : 단
역주2 : 철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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