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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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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6503 奮衣하야 由右上하야 取貳綏하야 跪乘하며,
集說
[集說] 疏호대 先出就車하야 於車後 自振其衣以去塵하고, 從右邊升하나니,
上必從右者 君位 在左하니, 避君空位也.
副也. 綏 登車索也, 正綏 擬君之升이요 副綏 擬僕右之升이니,
先試車時 君猶未出이라 未敢依常而立하니,
所以跪而乘之하야 以爲敬이니라.


어자御者는〉 옷의 먼지를 털고 오른쪽으로 올라가 이수貳綏를 잡고 무릎 꿇고 탄다.
集說
[集說] : 어자御者가 먼저 밖으로 나가 수레가 있는 쪽으로 가서 수레 뒤쪽에서 스스로 자기 옷의 먼지를 털어 내고 〈수레의〉 오른편 쪽으로 올라탄다.
오를 때 반드시 오른쪽으로 오르는 것은, 임금의 자리가 왼쪽에 있기 때문에 임금의 빈자리를 피하기 위해서이다.
의 뜻이고, 는 수레에 오를 때 잡는 끈인데, 정수正綏는 임금이 오를 때 잡는 것이고, 부수副綏는 어자와 거우車右가 오를 때 잡는 것이다.
어자가 먼저 나와 수레에 시험삼아 탈 때에 임금은 아직 나오지 않은 때이므로 감히 평소처럼 서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무릎을 꿇고 타서 공경을 표하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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