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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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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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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예기집설대전(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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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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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 序
前聖繼天立極之道는 莫大於禮하고,
四代損益은 世遠經殘하야
鄭氏는 祖讖緯하고
先君子가 師事雙峯先生十有四年에
書成에 甚欲就正于四方有道之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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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 凡例
1. 今編은 以陳氏集說로
2. 陳氏集說舊例
3. 註說去取
4. 音文反切
5. 章句分段
6. 今所取諸儒姓氏에
7. 今奉勅纂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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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 總論
1.1. 程子가 曰호대
1.2. 又曰호대 禮記는
1.3. 永嘉周氏가 曰호대
1.4. 延平周氏가 曰호대
1.5. 朱子 曰 或謂禮記는
1.6. 虙氏가 曰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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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禮 上 第1
經에 曰호대
曲禮에 曰호대,
敖不可長이며
賢者는 狎而敬之하며
臨財毋苟得하며
疑事는 毋質이니
若夫坐如尸하며
禮는 從宜하고
夫禮者는 所以定親疏하며
禮不妄說人하며 不辭費니라.
禮不踰節하며 不侵侮하며
修身踐言을 謂之善行이니
禮聞取於人이오 不聞取人하며,
道德仁義는 非禮면
敎訓正俗이 非禮면
分爭辨訟은 非禮면
君臣上下와 父子兄弟가
宦學事師는 非禮면
班朝治軍과 涖官行法이
禱祠祭祀하야 供給鬼神이
是以로 君子는
鸚鵡가 能言하나
是故로 聖人作하사
太上엔 貴德하고
人이 有禮則安하고
夫禮者는 自卑而尊人하나니
富貴而知好禮하면
人生十年曰幼니 學이니라…
大夫는 七十而致事니
若不得謝어든 則必賜之几杖하며
行役에 以婦人하며
自稱曰老夫라하고 於其國엔
越國而問焉이어든
謀於長者호대
凡爲人子之禮는
夫爲人子者는 三賜에
見父之執하고 不謂之進이어시든
夫爲人子者는 出必告하고
恒言에 不稱老니라.
年長以倍어든 則父事之하고
群居五人이어든 則長者가
爲人子者는 居不主奧하며
食饗에 不爲槪하며,
祭祀에 不爲尸하며,
聽於無聲하며 視於無形하며,
不登高하며 不臨深하며
父母가 存이어시든
爲人子者는 父母가
孤子가 當室하여는
幼子를 常視毋誑이니라.
童子는 不衣裘裳하며
長者가 與之提携어시든
從於先生할새 不越路而與人言하며
從長者하야 而上丘陵하얀
將適舍할새 求無固하며,
將上堂할새 聲必揚하며,
將入戶할새 視必下하며
毋踐屨하며 毋踖席하며
大夫士가 出入君門호대
凡與客入者는 每門에
主人은 入門而右하고
主人이 與客讓登이라가
帷薄之外에 不趨하며
竝坐不橫肱하며 授立不跪하며
凡爲長者糞之禮는 必加帚於箕上하며
奉席如橋衡하며,
請席何鄕하며 請衽何趾니라.
席이 南鄕北鄕에는
若非飮食之客이어든 則布席에
主人이 跪하여
主人이 不問이어든
將卽席할새 容毋怍하며
先生書策琴瑟이 在前이어든
虛坐에는 盡後하고
正爾容하며 聽必恭하며
侍坐於先生하여 先生이
請業則起하고 請益則起니라.
父가 召어시든
侍坐於所尊敬하야 無餘席이니
燭至어든 起하며
燭不見跋이니라.
尊客之前에 不叱狗하며
讓食不唾니라
侍坐於君子에 君子欠伸하며
侍坐於君子에 君子가
侍坐於君子에 若有告者가
毋側聽하며 毋噭應하며
遊毋倨하며 立毋跛하며
斂髮毋髢하며,
冠毋免하며 勞毋袒하며
侍坐於長者에 屨不上於堂하며,
就屨호대 跪而擧之하야
鄕長者而屨호대 跪而遷屨하야
離坐離立이어든 毋往參焉하며
男女는 不雜坐하며
嫂叔은 不通問하며
外言을 不入於梱하며
女子가 許嫁어든
姑姊妹와 女子子가
父子는 不同席이니라.
男女는 非有行媒어든
故로 日月以告君하며
取妻호대 不取同姓이니라.
故로 買妾에
寡婦之子는 非有見焉이어든
賀取妻者하야는 曰某子가
貧者는 不以貨財로
名子者는 不以國하며
男女는 異長하며,
男子가 二十이어든
父前에 子名하고
女子가 許嫁면
凡進食之禮는 左殽右胾하며
客若降等이어든 執食興辭호대
主人이 延客祭호대
三飯이어든 主人이
主人이 未辯이면
侍食於長者호대 主人이
共食에 不飽하며
毋摶飯하며 毋放飯하며
毋咤食하며 毋齧骨하며
毋揚飯하며 飯黍에
毋嚃羹하며 毋絮羹하며
濡肉은 齒決하고
卒食이어든 客이
侍飮於長者할새 酒進則起하여
長者가 賜어시든
賜果於君前이어시든 其有核者란
御食於君에 君이
餕餘란 不祭니
御同於長者하야는 雖貳나
羹之有菜者는 用梜하고,
爲天子하여 削瓜者는
父母가 有疾이어시든
有憂者는 側席而坐하고,
水潦가 降이어든
獻鳥者는 佛其首나
獻車馬者는 執策綏하고,
獻甲者는 執冑하고,
獻民虜者는 操右袂하고,
獻粟者는 執右契하고,
獻孰食者는 操醬齊하고,
獻田宅者는 操書致니라.
凡遺人弓者는 張弓은
主人이 自受호대,
進劍者는 左首하고,
進戈者는 前其鐏하고,
進矛戟者는 前其鐓하고,
進几杖者는 拂之하고,
效馬效羊者는 右牽之하고,
效犬者는 左牽之하고,
執禽者는 左首하고,
飾羔雁者는 以繢하고,
受珠玉者는 以掬하고,
受弓劍者는 以袂하고,
飮玉爵者는 弗揮니라.
凡以弓劍苞苴簞笥로 問人者는,
凡爲君使者는 已受命하여는
君言이 至커시든
若使人於君所어든
博聞强識而讓하며
君子가 不盡人之歡하며
禮에 曰호대
齋者는 不樂不弔니라.
居喪之禮는 毁瘠이
居喪之禮는 頭有創則沐하고,
五十엔 不致毁하고
生與來日이오 死與往日이니라
知生者는 弔하고
弔喪호대 弗能賻어든
賜人者는 不曰來取오,
適墓호대 不登壟하며,
臨喪에 不笑하며,
揖人호대 必違其位하며,
望柩不歌하며, 入臨不翔하며,
鄰有喪이어든 舂不相하며,
里有殯이어든 不巷歌하며,
送喪호대 不由徑하며,
臨樂不歎하며,
介冑則有不可犯之色이니
國君이 撫式이어시든
刑不上大夫니라.
刑人은 不在君側이니라.
兵車엔 不式하며
史는 載筆하고,
前有水어든 則載靑旌하고,
前有塵埃어든 則載鳴鳶하고,
前有車騎어든 則載飛鴻하고,
前有士師어든 則載虎皮하고,
前有摯獸어든 則載貔貅니라.
行에 前朱鳥而後玄武하며,
進退有度하며, 左右有局하며,
父之讐는 弗與共戴天하고,
四郊에 多壘는
臨祭不惰하며, 祭服이
凡祭於公者는 必自徹其俎니라.
卒哭乃諱니 禮에
逮事父母어든 則諱王父母하고,
君所엔 無私諱하고,
詩書不諱하며 臨文不諱하며
廟中不諱니라.
夫人之諱는 雖質君之前이라도
入竟而問禁하며 入國而問俗하며
外事란 以剛日하고,
凡卜筮日호대 旬之外를
曰호대, 爲日하야
龜爲卜이오 筴爲筮니,
君車가 將駕어든,
已駕어든 僕이
奮衣하야 由右上하야
執策分轡하야 驅之하야
君出就車어시든 則僕이
車驅而騶하야 至于大門하야
凡僕人之禮는 必授人綏니,
若僕者가 降等이어든
客車는 不入大門하며,
故로 君子는
君이 命召어시든,
介者가 不拜는
祥車엔 曠左니,
僕御婦人이어든 則進左手하고
御國君호대, 則進右手하고
國君은 不乘奇車하며,
立視五雟하며 式視馬尾하며
國中에 以策彗로
國君은 下齊牛하며
乘路馬호대 必朝服이니
步路馬호대 必中道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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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禮 下 第2
凡奉者는 當心하고
執天子之器則上衡하고,
凡執主器호대 執輕如不克하며,
立則磬折垂佩니, 主佩倚어시든
執玉호대 其有藉者則裼하고,
國君은 不名卿老世婦하고,
君大夫之子는
君이 使士로
侍於君子에 不顧望而對가
君子는 行禮호대
去國三世에 爵祿이
君子는 已孤하얀
已孤暴貴하얀 不爲父作諡하나니라.
居喪未葬하얀 讀喪禮하고,
振書端書於君前이 有誅하며,
龜와 筴과
苞屨와 扱衽과
書方과 衰와
公事를 不私議니라.
君子가 將營宮室호대
凡家造는 祭器가
無田祿者는 不設祭器하고,
大夫士는 去國호대
大夫士가 去國호대,
大夫士가 見於國君호대,
君이 若迎拜어시든
大夫士가 相見호대
凡非弔喪이며 非見國君이어든
大夫가 見於國君이어든
君은 於士에
男女는 相答拜也니라.
國君은 春田에
歲凶하야 年穀이
君이 無故어든
士가 有獻於國君하고,
大夫가 私行出疆할새
國君이 去其國이어시든
君天下를 曰天子니,
踐阼야 臨祭祀엔
臨諸侯하야 畛於鬼神엔
崩에 曰호대
天子가 未除喪하산
天子는 有后하며,
天子가 建天官호대
天子之五官은 曰司徒와
天子之六府는 曰司土와
天子之六工은 曰土工과
五官이 致貢을
五官之長을 曰伯이니,
九州之長이 入天子之國엔
其在東夷北狄西戎南蠻하여는
庶方小侯가
天子가 當依而立이어시든
諸侯가 未及期하야
諸侯가 使大夫로
約信을 曰誓요,
諸侯가 見天子엔
臨祭祀하얀
旣葬하고 見天子曰類見이라 하고,
諸侯가 使人으로
天子는 穆穆하고,
天子之妃를 曰后라 하고,
公侯는 有夫人하며,
自稱於諸侯를 曰寡小君이라 하고,
自稱於其君을 曰小童이라 하나니,
子는 於父母엔
列國之大夫가 入天子之國엔
天子는 不言出이오,
爲人臣之禮는 不顯諫이니,
子之事親也는 三諫而不聽이어시든
君이 有疾飮藥이어시든
儗人호대 必於其倫이니라.
問天子之年이어든,
問國君之年이어든,
問大夫之子어든,
問士之子어든
問庶人之子어든
問國君之富어든 數地以對호대,
問大夫之富어든 曰有宰食力하야
問士之富어든 以車數로
問庶人之富어든 數畜以對니라.
天子는 祭天地하며
凡祭는 有其廢之어든
天子는 以犧牛하고,
支子는 不祭니,
凡祭宗廟之禮는
豕曰剛鬣이오,
豚曰腯肥오,
羊曰柔毛요,
鷄曰翰音이오,
犬曰羹獻이오,
雉曰疏趾오,
兎曰明視오,
脯曰尹祭오,
槀魚曰商祭오,
鮮魚曰脡祭오,
水曰淸滌이오,
酒曰淸酌이오,
黍曰薌合이오,
粱曰薌萁오,
稷曰明粢요,
稻曰嘉蔬요,
韭曰豐本이오,
鹽曰鹹鹺요,
玉曰嘉玉이오,
幣曰量幣라 하나니라.
天子가 死曰崩이오,
祭王父曰皇祖考요,
生엔 曰父曰母曰妻요,
天子를 視한대,
凡視를 上於面則敖하고,
君命을 大夫與士가
朝言은 不及犬馬니라.
輟朝而顧는 不有異事면
在朝言禮하며, 問禮어든
大享엔 不問卜하며,
凡摯는 天子는
婦人之摯는 椇榛脯脩棗栗이니라.
納女於天子曰備百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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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03 夫禮者
는
自卑而尊人
하나니
雖負販者
라도
必有尊也
니
而況富貴乎
아
.
集說
[集說] 負者
는
事於力
이요
販者
는
事於利
니
雖卑賤
이라도
不可以無禮也
니라
.
예
禮
〈의 주요 정신〉는 자신을 낮추고 남을 존중하는 것이다.
〈신분이 낮은〉 노동자나 장사치도 존중해야 할 만한 사람이 있는데, 더구나 부귀한 사람이겠는가.
集說
[集說] 짐을 지는 사람은 힘쓰는 것을 일삼고 물건을 파는 이는 이익을 일삼는다.
아무리 신분이 비천해도
무례
無禮
하게 대해서는 안 된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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