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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2)

예기집설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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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43901 季康子之母死커늘 陳褻衣한대 敬姜曰婦人不飾이면 不敢見舅姑니라
將有四方之賓來어늘 褻衣何爲陳於斯오하고 命徹之하다
集說
≪集說≫ 敬姜 康子之從祖母也
集說
○應氏曰 敬姜森然法度之語


계강자季康子의 어머니가 죽었는데 속옷[설의褻衣]을 진열해놓자, 경강敬姜이 말하기를 “부인婦人은 몸을 치장하지 않으면 감히 시부모님도 뵙지 못한다.
장차 사방의 손님이 올 것인데, 속옷을 어찌 여기에 진열해놓는단 말인가?” 하고 명령하여 그 속옷을 거두게 하였다.
集說
경강敬姜강자康子종조모從祖母이다.
集說
응씨應氏경강敬姜이 삼엄하여 법도法度에 딱 들어맞는 말을 한 것이다.



예기집설대전(2)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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