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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2)

예기집설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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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48304 曰 天則不雨어늘 而望之愚婦人하야 於以求之 毋乃已疏乎잇가
集說
≪集說≫ 於以求之 猶言於此求之也 已疏 言甚迂闊也


현자縣子가 대답했다.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자 어리석은 부인婦人에게 비를 바래서 여기에서 비를 내려주기를 구하신다면 너무 우활迂闊하지 않겠습니까?”
集說
어이구지於以求之는 여기에서 그것을 구한다는 말과 같다. 이소已疏는 매우 우활迂闊하다는 말이다.



예기집설대전(2)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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