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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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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5201 居喪之禮 毁瘠 不形하며, 視聽 不衰하며, 升降 不由阼階하고, 出入 不當門隧니라.
상중喪中에 있을 때의 예는 슬픔으로 몸을 상하여 수척해지더라도 뼈가 드러나는 정도까지는 하지 않으며, 시각과 청각이 떨어지게 하지 않으며, 오르내릴 때에 동편 계단을 사용하지 않으며, 들고날 때에는 문의 가운데로 다니지 않는다.
集說
[集說] 門隧 門之中道也.
[集說]문수門隧는 문의 가운데 길이다.
○ 疏호대 居喪 許羸瘦 不許骨露見이라
: 상중에 있을 때에 파리하게 수척해지는 것은 괜찮지만 뼈가 드러나도록 마르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
骨爲形之主 謂骨爲形이니라.
뼈는 형체의 주인主人이므로 이라고 한 것이다.
○ 呂氏호대 先王制禮 毁不滅性하니, 毁瘠形하며 視聽衰 幾於滅性이라.
여씨呂氏 : 선왕이 를 제정할 때에, 슬픔으로 몸을 상하더라도 목숨을 잃게까지는 하지 않았으니, 수척해져서 뼈가 드러나고 시각과 청각이 떨어지면, 거의 생명을 잃게 되는 것이다.
送死之大事 且將廢而莫之行이러니 則罪莫大焉이니라.
〈그렇게 되면〉 죽은 이를 보내는 큰일이 중지되어 행할 수 없게 될 것이니, 이보다 큰 죄가 없는 것이다.
不由阼階하며 不當門隧 執人子之禮而未忍廢也니라.
〈주인이 쓰는〉 동편 계단을 사용하지 않고, 문의 가운데 길로 다니지 않는 것은 자식 된 예를 지켜서 차마 〈그 예를〉 그만두지 못하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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