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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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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0605 宦學事師 非禮 不親하며,
集說
[集說] 宦 仕也.
仕與學 皆有師하니
事師 所以明道也 而非禮 則不相親愛니라.


벼슬하고 학문하는 데 있어 스승을 섬기는 것은 가 아니면 서로 친애親愛할 수 없다.
集說
[集說]은 벼슬살이이다.
벼슬살이와 배우는 일에는 모두 스승이 있다.
스승을 섬기는 것은 를 밝히기 위해서이니, 가 아니면 서로 친애親愛하지 않는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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