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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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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4102 御食於君 賜餘어시든 器之漑者 不寫하고 其餘 皆寫니라.
임금에게 식사를 할 때에, 임금이 드시고 남은 음식을 내리시거든 씻을 수 있는 그릇에 담긴 음식은 옮겨 담지 않고, 그 나머지는 모두 쏟아 옮겨서 먹는다.
集說
[集說] 御食於君者 君食而臣 爲之勸侑也.
[集說] 임금에게 식사를 권한다는 것은, 임금이 식사하는데 신하가 임금을 위하여 권유勸侑하는 것이다.
以食之餘者 賜之어시든 若陶器或木器可以洗滌者어든 則卽食之하고,
임금이 먹다가 남은 것을 내리시거든 도기陶器목기木器처럼 세척洗滌할 수 있는 〈그릇에 담긴〉 음식은 그대로 먹고,
或其器 是萑竹所織이라. 不可洗滌者어든 則傳寫於他器而食之
그 그릇이 갈대나 대나무로 짜서 세척할 수 없는 것에 담긴 것인 경우에는 다른 그릇에 옮겨 쏟아서 먹는다.
不欲口澤之瀆也
〈이는〉 자기의 입김으로 〈임금이 사용하는 그릇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서이다.
大全
[大全] 永嘉戴氏호대 果核 餘物也로되 不敢棄君之餘.
[大全]영가대씨永嘉戴氏 : 과실의 씨는 먹고 남은 물품이지만 임금이 남기신 것을 버리지 못하고
器用 微物也호되 不敢同君之器 所以習臣子恭順之心於人情慢易之際也니라.
그릇은 하찮은 것이지만 임금이 쓰던 그릇을 같이 쓰지 못하는 것은 인정상 소홀히 하기 쉬운 상황에서 신자臣子로서의 공손한 마음을 익히기 위해서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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