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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2)

예기집설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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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501 子蒲卒커늘 哭者呼滅한대 子臯曰 若是野哉아하니 哭者改之하니라
集說
≪集說≫ 滅 子蒲之名也 復則呼名이나 哭豈可呼名也리오 野哉 言其鄙野而不達於禮也
子皐 孔子弟子高柴


자포子蒲가 죽자 하는 자가 〈죽은 이의 이름인〉 을 불렀는데, 자고子臯가 말하기를 “이처럼 무식하다니.”라고 하니, 곡하는 사람이 그것을 고쳤다.
集說
자포子蒲의 이름이다. 고복皐復할 때에는 죽은 사람의 이름을 부르지만, 을 하면서 어찌 죽은 사람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겠는가. 야재野哉는 비루하고 촌스러워서 에 통달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자고子皐공자孔子제자弟子 고시高柴이다.



예기집설대전(2)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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