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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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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4712 進戈者 前其鐏하고, 後其刃하고,
集說
[集說] 疏호되 鉤子戟也.
當頭而利하고 在尾而鈍하니,
不以刃授 敬也.
戈《三圖》戈《三圖》


남에게 를 줄 때에는 창고달[鐏]을 앞으로 하고 그 날[刃]을 뒤로 한다.
集說
[集說] : 는 갈고리가 긴 창[鉤子戟]이다.
창날은 앞부분이라 날카롭고, 창고달[鐏]은 꼬리 쪽이라서 무디다.
날이 있는 쪽으로 주지 않는 것은 〈상대를〉 공경하기 때문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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