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6001 四郊에 多壘는 此는 卿大夫之辱也요, 地廣大호대 荒而不治는 此亦士之辱也니라.
集說
[集說] 四郊者는 王城之外四面이니, 近郊는 五十里요, 遠郊는 百里라.
侯國이 亦各有四郊하니, 里數則各隨其地之廣狹而爲遠近也라.
壘者는 屯軍之壁이니, 卿大夫가 不能謀國하야 數見侵伐이라. 故로 多壘요, 土廣人稀하야 荒穢不理하니,
此二者는 固皆卿大夫之責이라.
士는 卑하니 不與謀國而田里之事則其職也라
故로 言亦士之辱이라 하니라.
大全
[大全] 藍田呂氏가 曰호대 立乎人之本朝者는 卿大夫也니 大夫則謀人之國矣라.
有常職以食於上者는 士也니, 士則任人之事矣라.
謀人之國이라가 國危어든 則任其責이오 任人之事하야 事不治어든 則任其責이라.


사교四郊에 보루堡壘가 많은 것, 이것은 경대부卿大夫의 치욕이며, 땅은 넓은데 황폐한 채로 정리‧경작되지 않는 것, 이것 또한 사士의 치욕이다.
集說
[集說]사교四郊는 왕성王城 밖 사방이니, 근교近郊는 50리이고, 원교遠郊는 100리이다.
제후국에도 각각 사교四郊가 있는데, 각각 그 토지의 넓이에 따라 원교遠郊와 근교近郊의 이수里數를 정한다.
누壘는 주둔하고 있는 군대의 보루이니, 경대부卿大夫가 나라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여 자주 침범을 당한 관계로 보루가 많은 것이며, 땅은 넓은데 사람이 적어서 황폐한 채 정리되어 경작되지 않았으니
이 두 가지는 모두 다 경대부들의 책임이다.
사士는 신분이 낮아서 국정을 도모하는데 참여하지 못하지만, 백성들의 산업産業과 거주居住의 문제는 그들(士)의 직분이다.
그러므로 사士의 치욕이라고 말한 것이다.
大全
[大全]남전여씨藍田呂氏 : 어떤 나라의 조정에 선 자는 경대부이니 대부는 즉 그 나라의 국정을 도모하는 것이다.
고정된 직무를 가지고 있어서 위에서 〈주는 것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사士이니 사士는 바로 일을 맡은 것이다.
국정을 도모하다가 나라가 위태로우면 그 책임을 지는 것이고 일을 맡아서 보다가 일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 책임을 지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1332호(두산위브파빌리온)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