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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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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6303 曰호대, 爲日하야 假爾泰龜有常하며 假爾泰筮有常이라 하나니,
〈점치는 자가〉 “길일吉日을 정하기 위하여 그대 신령스런 거북의 믿음성 있는〈신통력을〉 빌리려 하노라.”라 하고, “길일을 정하기 위하여 그대 신령스런 시초蓍草의 믿음성 있는 〈신통력을〉 빌리려 하노라.”라고 말한다.
卜筮 不過三하며, 卜筮 不相襲이니라.
거북점[卜]과 시초점[筮]은 〈같은 일로〉 세 번 이상 치지 않으며, 거북점과 시초점을 연달아 치지도 않는다.
集說
[集說] 曰 命辭也.
[集說]은 지시하는 말이다.
爲字 去聲讀이니, 爲卜吉日이라 曰爲日이라 하니라.
자는 거성去聲이니, 길일吉日을 점치기 위한 것이므로 위일爲日이라고 한 것이다.
卜則命龜하야호대 爲日假爾泰龜有常이라하고, 筮則命蓍하야호대 爲日假爾泰筮有常이라하니,
거북점을 칠 경우에는 귀갑龜甲을 앞에 놓고 “길일을 정하기 위하여, 그대 신령스런 거북의 믿음성 있는 〈신통력을〉 빌리려 하노라.”라고 말하고, 시초점蓍草占을 칠 경우에는 시초를 앞에 놓고 “길일을 정하기 위하여 그대 신령스런 시초의 믿음성 있는 〈신통력을〉 빌리려 하노라.”라고 말한다.
因也 託也.
의 뜻이니, 부탁한다는 말이다.
泰者 尊上之辭,
는 높여 주는 말이다.
有常 言其吉凶하야 可憑信也.
유상有常길흉吉凶을 예시한 것이 일정하여 신빙할 만하다는 말이다.
命蓍龜之辭.
이상은 시초나 귀갑龜甲에게 지시한 말이다.
不過三者 一 不吉이어든 至再至三하야 終不吉則止而不行이니라.
세 번을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한 번 불길하면 두 번, 세 번 점치되 끝내 불길하거든 중지하고 행하지 않는 것이다.
因也, 卜不吉則止 不可因而更筮하며, 筮不吉則止 不可因而更卜也니라.
蓍《三圖》蓍《三圖》
의 뜻이니, 거북점을 쳐서 불길하면 그만 두어야지, 계속해서 다시 시초점을 쳐서는 안 되며, 시초점을 쳤다가 불길하면 그만 두어야지, 이어서 다시 거북점을 쳐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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