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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2)

예기집설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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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003 角瑱하며
集說
≪集說≫ 瑱 充耳也 吉時 君大夫士皆有之하니 所以掩於耳
用玉爲之하나니 初喪 去飾이라 故無瑱이요 小祥後微飾이라 故用角爲之也
大全
≪大全≫ 馬氏曰 哀痛至甚則耳無聞하고 目無見也 而哀殺則能有聞矣 故又爲角瑱以充之


뿔 귀막이를 사용하며,
集說
은 귀막이이다. 한 때에는 임금과 대부大夫가 모두 귀막이가 있으니, 귀를 가리기 위한 것이다.
菅屨 菅屨
疏屨疏屨
임금은 을 이용해서 귀막이를 만드니, 초상初喪에는 장식을 제거하기 때문에 귀막이가 없고, 소상小祥 뒤에는 조금 장식을 하기 때문에 뿔을 사용해서 귀막이를 만든다.
大全
마씨馬氏:애통함이 지극히 심하면 귀에 들리는 것이 없고 눈에 보이는 것이 없지만 슬픔이 줄어들면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또 뿔 귀막이를 만들어 귀를 막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2)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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