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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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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6611 乘路馬호대 必朝服이니 載鞭策하며 不敢授綏하며 左必式이니라.
〈신하가〉 노마路馬를 타는 예절을 익힐 때에는, 반드시 조복朝服을 입고, 채찍을 수레에 실어 놓아야 하며, 감히 〈어자御者가〉 정수正綏를 건네주지 않게 하며, 왼쪽에 타서 반드시 의 예를 한다.
集說
[集說] 此 言人臣習儀之節이라.
[集說] 이 대목은 신하가 의식을 익힐 때의 절목을 말한 것이다.
路馬 君駕路車之馬也.
노마路馬는 임금의 노거路車를 끄는 말이다.
旣衣朝服하고, 又鞭策則但載之而不用하니, 皆敬也.
이미 조복을 입고 또 채찍은 다만 수레에 싣기만 하고 사용하지는 않으니, 모두 공경을 표하는 것이다.
君升車則僕者 授綏하나니,
임금이 수레를 타면 어자御者정수正綏를 주는 것이다.
今臣以習儀而居左 則自馭以行하고 不敢使車右 以綏授己也.
이제 신하가 의식을 익히느라 〈임금의 자리인〉 좌측에 탄 것이니, 스스로 수레를 몰아가고, 감히 거우車右로 하여금 정수를 자기에게 건네주게 하지 않는 것이다.
左必式者 旣在尊位하니, 當式以示敬이라.
왼쪽에 타서 반드시 식을 하는 것은 이미 존위尊位에 있으니 마땅히 을 하여 공경을 표하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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