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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2)

예기집설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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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310601 喪不剝奠也與 祭肉也與인저
集說
≪集說≫ 剝者 不巾覆也 脯醢之奠 不惡塵埃 故可無巾覆이니 凡覆之者 必其有祭肉者也
大全
≪大全≫ 廬陵胡氏曰 牲肉不巾이면 則塵蠅汚之


전물奠物을 노출시키지 않는 것은 제육祭肉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集說
은 보[]로 덮지 않는 것이다. 포와 육장의 은 먼지나 티끌에 더럽혀지지 않기 때문에 보로 덮지 않을 수 있으니, 무릇 보로 덮는 것은 반드시 제육祭肉이 있기 때문이다.
大全
여릉호씨廬陵胡氏:희생의 고기는 보[]로 덮지 않으면 먼지나 파리가 고기를 더럽힌다.



예기집설대전(2)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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