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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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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3605 五官 致貢 曰享이라 하나니라.
오관五官이 업무를 보고하는 것을 이라고 한다.
集說
[集說] 呂氏호대, 歲終則司徒以下五官 各致其功하야 獻于王이라.
[集說]여씨呂氏 : 한 해가 끝나면 사도司徒이하 오관五官이 각각 맡은 일을 보고하여 왕에게 바친다.
謂之享이라 하니,
그러므로 이라 한다.
功也 獻也.
은 일의 뜻이고, 은 바친다는 뜻이다.
大全
[大全] 石林葉氏호대 自夫人以下至草工 其分列之先後 與名號之異同 亂於周官之序하니 宜康成以爲殷禮也.
[大全]석림섭씨石林葉氏 : 부인夫人에서부터 초공草工까지의 글은 서술과 명호名號가 잘 정리된 《주관周官》에 비하여 난삽難澁하니 강성康成(鄭玄)이 은나라의 라고 생각한 것이 마땅하다.
盖治天下必自內始
천하를 다스리자면 반드시 내치內治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夫人嬪妾 莫不有所司로되 而不言司者 以其主於內而已.
부인夫人빈첩嬪妾에 있어서 모두 담당한 관사官司를 설치하였지만 그 관사를 말하지 않은 것은 주안점이 안[內]에 있기 때문이다.
內治則家道正하니 可以推而及國이니라.
안이 다스려지면 집안의 법도가 바르게 되니 이것을 확장하여 나라에 미치는 것이다.
大宰 王者所賴以治國也 建官 特先之하니
태재는 왕자가 그를 의지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까닭에 관직을 설치함에 있어 특히 먼저 하였다.
其屬 則大宗大史大祝大士大卜이니 皆有書 言六典이라하니라.
그에 소속된 것은 대종大宗대사大史대축大祝대사大士대복大卜인데 모두 문서[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육전六典이라고 말한 것이다.
六典 所以奉天道也 天道主之以天官而地道不可以無職이니
육전은 천도天道를 받드는 것인데 천관天官으로서 천도를 주관하게 하면서 지도地道에 관직을 설치하지 않을 수 없다.
次之以司徒하니 司徒 所奉者地道 所掌者邦敎也니라.
그런 까닭에 사도司徒를 그 다음에 설치하니 사도가 받드는 것은 지도地道이고 담당하는 것은 나라의 교육이다.
有敎不可以無政이니
교육은 시키면서 정치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
次之以司馬하니 司馬 所掌者邦政이라.
따라서 그 다음으로 사마司馬를 설치하니 사마가 담당하는 것은 나라의 정치이다.
有政不可以無事 次之以司空이니라.
정치를 하자면 일이 없을 수 없으니 따라서 그 다음에 사공司空을 설치한 것이다.
有政事則財用足하여 人輕於從善而恥於犯法也. 故 次之以司士하니
정사政事를 베풀면 재용財用이 풍족해져서 백성들이 쉽게 을 따르고 법 어기는 것을 부끄러워하니 이 때문에 사사司士를 다음으로 설치한 것이다.
正群臣之版하여 以詔爵祿하고
사사司士는〉 모든 신하의 명부名簿를 바로 잡아서 〈덕과 공이 있는 자를 왕에게〉 보고하여 祿을 내리게 한다.
終之以司寇하여 詰邦國之禁以刑暴亂이니라.
마지막으로 사구司寇를 설치하여 나라의 금제禁制를 조사하여 흉포하거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자를 형벌에 처했다.
五官 各率其屬而治 故言五衆이라하니 所以奉地道也니라.
오관五官은 각각 그 속관屬官을 거느리고 〈맡은 바를〉 다스린 까닭에 다섯 무리[五衆]라고 말한 것이니 지도地道를 받드는 것이다.
天官 先大宰以奉天道하고 地官 先司徒以奉地道하니 人君於是可以輔相裁成之時也니라.
천관天官태재太宰를 필두로 하여 천도天道를 받들고 지관地官사도司徒를 필두로 하여 지도地道를 받드니 임금이 이때에 〈천지의 를〉 재성裁成하여 〈천지의 마땅함을〉 보상輔相할 수 있다.
然而萬物 生於天長於地하야 人所賴以相養하니 不可不急於先務.
그러나 만물은 하늘[天]에서 나오고 땅[地]에서 자라서 사람이 〈그 만물에〉 의지하여 함께 살아가니 가장 급하게 여기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六府典司六職하고 六工典制六材하니 亦先王之智 急於成物以養天下也니라.
따라서 육부六府육직六職을 주관하고 육공六工육재六材를 맡아서 사용하니 〈이는〉 선왕先王이 만물을 완성시켜서 천하를 잘 살게 해 주는 것을 가장 급하게 여겨서 지혜를 사용한 것이다.
是以 土也 木也 水也 草也 器也 貨也 聚之於人하니 則曰六府, 分之於所治하니 則曰六職이니라.
이 때문에 를 사람에게 모이게 하니 곧 이를 육부六府라고 하는 것이며, 〈각각〉 담당하는 곳에 나누니 곧 이를 육직六職이라 하는 것이다.
金也 土也 石也 木也 獸也 草也 造之於人하니 則曰六工이오 見之於用하니 則曰六材.
로 사람에게 〈기물을〉 만들게 하니 이를 곧 육공六工이라 하고, 쓰임이 되니 곧 육재六材라고 하는 것이다.
府以聚其物而後 命官以分治 後言六職이오.
창고[府]로 그 물건을 모은 뒤에 에 명하여 나누어 다스리게 하는 까닭에 육직을 나중에 말한 것이다.
材必待人而有成이니 非人則不能成其材 先言六工이니라.
육재六材는 반드시 사람의 손을 거쳐야 완성이 되니 사람이 아니라면 능히 그 재료를 완성하지 못하는 까닭에 먼저 육공六工을 말한 것이다.
治天下호대 至於萬物하얀 各得其成材하니 先王所以裁成天地之道하고 輔相天地之宜하야 以左右民而治也.
천하를 다스리되 모든 만물에 있어서 각각 그 재료를 완성하니 이는 선왕이 천지의 도를 재성裁成하고 천지의 마땅함을 보상輔相하여 백성을 도와서 다스리는 것이다.
雖然이나 功罪不進於上이면 則下之情不通하고 黜陟不行於下 則上之權不立이라.
비록 그렇지만 가 위에 보고 되지 않는다면 아래의 실정實情이 통하지 않게 되고, 출척黜陟이 아래에서 시행되지 않는다면 위의 권위가 서지 않는 것이다.
五官 各致其貢하야 以通於王也니라.
따라서 오관五官이 각기 자신의 업무를 보고하여 왕에게 〈아래의 모든 실정을〉 통하게 하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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