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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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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6602 君 命召어시든, 雖賤人이나 大夫士 必自니라.
集說
[集說] 御 讀爲迓하니 迎也.
自迎之 所以敬君命이라.


임금이 명령을 내려 부르시거든 비록 천한 사람일지라도 대부大夫가 반드시 손수 맞이한다.
集說
[集說](아)자로 읽으니, 맞이하다의 뜻이다.
스스로 맞이하는 것은 임금의 명을 공경해서이다.


역주
역주1 : 아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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