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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2)

예기집설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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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701 旣殯하고 旬而布材與明器니라
集說
≪集說≫ 材 爲槨之木也 布者 分列而暴乾之也 殯後旬日 卽治此事
獻材于殯門外라하야늘 註云明器之材라하니 此云材與明器者 蓋二者之材 皆乾之也


빈소를 설치하고 나서 열흘이 지나면 외곽外槨을 만들 재목材木명기明器를 벌여놓고 건조시킨다.
集說
외곽外槨을 만드는 목재이다. 는 구분해서 벌여놓아 햇볕에 쬐어 말리는 것이다. 빈소를 차린지 열흘이 되면 바로 이 일을 다룬다.
의례儀禮≫ 〈사상례士喪禮〉에 “재목材木빈문殯門 밖에서 올린다.”고 하였는데, 그 에 “명기明器재목材木이다.”라고 하였으니, 여기서 재목과 명기라고 말한 것은 두 가지의 재목을 함께 말리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2)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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