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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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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1501 爲人子者 父母이어시든 冠衣하며
集說
[集說] 疏호대 冠純 冠飾也 衣純 領緣也.


자식된 자는 부모가 생존해 계시면 과 옷에 흰색으로 가선을 두르지 않는다.
集說
[集說] : 관순冠純은 관을 장식하는 것이고, 의순衣純심의深衣의 옷깃에 가선을 두르는 것이다.


역주
역주1 : 준
역주2 深衣 : 深衣는 諸侯‧大夫‧士가 저녁에 입는 옷이다. 庶人은 深衣를 吉服으로 입는다. 심의는 겉에 입는 옷인데 위와 아래가 연결되어 있고 채색으로 가선을 두른 것이다. 심의라는 명칭이 붙은 것은 다른 의복은 上衣와 下裳이 분리되어 있는데 반하여 심의는 衣와 裳이 연결되어 身體를 깊숙이 덮으므로 深衣라고 한 것이다. 深衣의 制度는 《禮記注疏》 第39 〈深衣〉와 第13 〈玉藻〉 및 孔穎達 疏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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