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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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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6302 朝言 不及犬馬니라.
集說
[集說] 犬馬 微賤하니, 不當言之於朝.


조정에서의 대화는 개나 말〈같은 미천한 것〉에는 미치지 않는다.
集說
[集說] 개와 말은 미천한 것이니, 그에 대하여 조정에서 말하는 것은 적당치 않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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