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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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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1101 夫爲人子者 不及車馬하나니
州閭鄕黨 稱其孝也하며 兄弟親戚 稱其慈也하며 僚友 稱其弟也하며 執友 稱其仁也하며 交遊 稱其信也니라.
集說
[集說] 言爲人子 謂父在時也.
古之仕者 一命而受爵하고 再命而受衣服하고 三命而受車馬하나니
有車馬則尊貴之體貌 備矣니라.
今但受三賜之命而不與車馬同受
言不及車馬也니라.
君之有賜 所以禮其臣이요 子之不受 不敢竝於親也.
二十五家 爲閭 四閭爲族이요 五百家 爲黨이요 二千五百家 爲州 一萬二千五百家 爲鄕이니
孝之所該者. 故 其稱 最廣이니라.
曰慈曰弟曰仁曰信 皆孝之事也니라.
僚友 官同者 執友 志同者
同師之友 其執志이라.
故曰執友니라.
交遊則泛言遠近之往來者.
大全
[大全] 藍田呂氏호대 五者之稱 不同 各以其所見으로 言之也.
州閭鄕黨 觀其行者也 見其所以敬親이라 稱其孝.
兄弟親戚 責其恩者也 順於父母者 親親之愛 必隆故 稱其慈.
僚友 見其有所讓者也 有孫弟之心故 稱其弟 執友者 友其德이니 德莫盛於孝하니 孝者 仁之本이라 稱其仁이요.
交遊 主於信이라 知其誠心於孝也. 故 稱其信이라.


자식된 자는 〈벼슬이〉 삼명三命에 이르러 하사품을 받을 때에 거마車馬까지는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에서는 그의 효성을 칭찬하고 형제와 친척은 그의 자애로움을 칭찬하며, 동료들은 그의 공손함을 칭찬하며 동문同門들은 그의 어짊을 칭찬하며 교유交遊하는 이들은 그의 미쁨을 칭찬한다.
集說
[集說] 남의 자식된 사람이라고 말한 것은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를 이른다.
옛날에 벼슬하는 사람은 일명一命에 작위를 받고 재명再命에 의복을 받고 삼명三命거마車馬를 받았다.
말이 딸린 수레[車馬]가 있으면 존귀尊貴한 사람으로서의 체모가 갖추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다만 삼사三賜만을 받고 거마車馬까지 함께 받지는 않는다.
그래서 거마車馬까지는 받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다.
임금이 하사下賜하는 것은 그 신하를 예우하기 위한 것이고, 자식이 받지 않는 것은 감히 아버지와 대등하게 될 수 없어서이다.
25, 4, 5백家가 , 2천 5백家가 , 1만 2천 5백家가 이다.
포괄包括하는 뜻이 크기 때문에 그 칭송이 가장 넓게 미치는 것이다.
은 모두 에 딸린 일이다.
요우僚友는 벼슬이 같은 자이고, 집우執友는 뜻이 같은 자이다.
같은 스승에게서 배운 벗은 그 지키는 뜻이 같다.
그래서 집우執友라고 하는 것이다.
교유交遊원근遠近에서 오가는 관계에 있는 사람을 범칭泛稱한 것이다.
大全
[大全]남전여씨藍田呂氏 : 다섯 부류의 칭찬이 같지 않은 것은 각각 그들이 자신의 입장에서 말하기 때문이다.
에서는 그의 행실을 보는데, 그가 어버이를 공경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의 효성을 칭찬한 것이다.
형제와 친척은 은애恩愛를 요구하는 입장이니 부모에 순종하면 친척을 사랑하는 마음이 따라서 반드시 커지기 때문에 그의 자애로움을 칭찬하는 것이다.
요우僚友는 서로 사양하는 관계인데 그가 겸손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의 공손함을 칭찬하는 것이며, 집우執友는 그 덕을 벗으로 하는 것인데 덕은 보다 큰 것이 없고 효는 의 근본이므로 그의 어짊을 칭찬하는 것이다.
교유는 서로의 믿음을 중시하는데, 그가 성심으로 효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의 미쁨을 칭찬하는 것이다.


역주
역주1 三賜 : 三賜는 세 번째 내리는 命이니 즉 三命를 말한다.[三賜三命] 《禮記注疏》
三命의 命은 爵名을 의미하며 三命은 곧 公이나 侯伯의 卿이다. 《漢語大詞典》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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