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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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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6605 僕御婦人이어든 則進左手하고 後右手하며,
集說
[集說] 疏호대, 僕 在中하고 婦人 在左하니, 進左手持轡하야 使身微相背 遠嫌也.


어자御者가 부인을 위하여 수레를 몰 때에는 왼손은 앞으로 내어 〈고삐를 잡고,〉 오른손은 뒤로 하여 〈조금 등지게 한다.〉
集說
[集說] : 어자御者는 가운데 앉고, 부인은 왼쪽에 앉으니, 왼손을 앞으로 내어 고삐를 잡아 몸을 약간 부인과 등지게 하는 것은 혐의를 멀리하기 위한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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