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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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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0803 若不得謝어든 則必賜之几杖하며
集說
[集說] 不得謝 謂君 不許其致事也 如辭謝代謝 亦皆却而退去之義.
所以馮이요 所以倚 賜之 使自安適也.
几《三圖》几《三圖》


만약 사직을 허락할 수 없으면 〈임금은〉 반드시 궤장几杖하사下賜한다.
集說
[集說]부득사不得謝는 임금이 치사致事를 허락하지 않음을 말하니, 사사辭謝대사代謝가 또한 모두 물러난다는 뜻인 것과 같다.
는 〈앉아 있을 때〉 기대는 것이고, 은 〈서 있을 때〉 의지하는 것이니, 그것을 하사하는 것은 편안히 해 주려는 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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