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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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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2601 君 無故어든 玉不去身하며, 大夫 無故어든 不徹縣하며, 士 無故어든 不徹琴瑟이니라.
集說
[集說] 故 謂災變喪疾之類.
大全
[大全] 藍田呂氏호대 君子 致禮以治躬하고 致樂以治心하며 養其血氣志慮호되 無所不在於和하야 使放心邪氣 不得接焉하니 樂所以無故而不得舍也.
災患喪病하야 方在所憂 不可參以樂이니라
古之君子 必佩玉하되 右徵角左宮羽하여
故不去身하니 非特爲飾이오, 亦有玉聲鏘鳴하야 中於五音하야 近於樂也니라.


임금이 별다른 변고가 없으면 을 몸에서 떼어 놓지 않으며, 대부가 변고가 없을 때는 현가악懸架樂을 거두지 않으며, 가 변고가 없을 때에는 금슬琴瑟을 치우지 않는다.
集說
[集說]는 재해‧변란‧상사喪事‧질병 등을 말한다.
大全
[大全]남전여씨藍田呂氏 : 군자는 를 극진히 하여 몸을 다스리고 을 극진히 하여 마음을 다스리며 혈기血氣지려志慮를 기르는데 항상 를 지켜서 방심放心사기邪氣가 〈내 몸에〉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하니 이것이 변고가 없이는 〈몸에서〉 음악을 떼어 놓을 수가 없는 이유이다.
재해 변란 상사 질병은 우환 중에 있는 것이므로 음악이 낄 수 없는 것이다.
옛날 군자는 반드시 옥을 차니 오른쪽은 을 왼쪽은 를 차서 채제采薺의 곡조로 종종걸음치고 사하肆夏의 곡조로 걸어가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몸에서 떼어 놓지 않으니 단지 장식하는 것이 아니며 맑게 울리는 옥소리가 오음五音에 맞아서 음악에 가까운 것이다.


역주
역주1 趨以采薺 行以肆夏 : 采薺와 肆夏는 모두 음악의 이름이다.[鄭司農云 肆夏采薺 皆樂名 或曰皆逸詩] 《周禮訂義》 卷39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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