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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2)

예기집설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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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46301 虞而立尸하고 有几筵이니라
集說
≪集說≫ 未葬之前 事以生者之禮 葬則親形已藏이라 故虞祭則立尸以象神也
席也 大斂之奠 雖有席而無几 此時則設几하야 與筵相配也


우제虞祭를 지낼 때에는 시동尸童을 세우고 안석과 대자리를 마련한다.
集說
아직 장사葬事를 지내기 전에는 산 사람의 로써 섬기고, 장사를 지내면 어버이의 형체가 이미 매장되었기 때문에 우제虞祭에는 시동을 세워서 신을 상징하는 것이다.
은 자리이다. 대렴大斂에 비록 자리는 있지만 안석은 없는데, 이 때에는 안석을 설치하여 자리와 더불어 서로 짝이 되게 한다.



예기집설대전(2)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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