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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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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5606 犬曰羹獻이오,
集說
[集說] 犬肥則可爲羹以獻이니,
凡煮肉 皆謂之羹이라. 特牲禮 云羹飪이라 하고, 穎考叔 曰未嘗君之羹이라 하니 是也.


개는 갱헌羹獻이라 하고,
集說
[集說] 개가 살이 찌면 국을 끓여서 바칠 수가 있다.
삶은 고기를 모두 이라고 하니, 〈특생례特牲禮〉편에 “국을 조리한다.”라 하고, 영고숙穎考叔이 “임금의 고깃국은 먹어 본 적이 없다.”고 한 것이 이것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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