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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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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2502 主人하여 正席이어든하여 撫席而辭하며
주인이 무릎 꿇고 손님을 위하여 자리를 바르게 해 주면 손님은 무릎 꿇고 자리를 가볍게 눌러서 만류한다.
徹重席하면 主人 固辭 踐席이라야 乃坐니라.
손님이 겹으로 포개 놓은 자리를 걷어내려 하면 주인이 두 번 만류하고 손님이 포개 놓은 자리에 오른 뒤에야 주인이 앉는다.
集說
[集說] 跪而正席 敬客也.
[集說] 무릎 꿇고 자리를 바르게 잡아 주는 것은 손님을 공경하는 것이다.
以手按止之也.
는 손으로 눌러서 그치게 하는 것이다.
不敢居重席이라 欲徹之라가 主人 固辭則止.
손님이 감히 겹으로 포갠 자리에 앉을 수 없기 때문에 걷으려 하다가 주인이 두 번 만류하면 그친다.
踐席將坐어든 主人 乃坐也.
손님이 자리에 올라가 앉으려 하면 주인이 그때에 앉는다.
大全
[大全] 藍田呂氏호대 主人 敬客이라 跪正席이오. 客敬主人하니 則徹重席이라.
[大全]남전여씨藍田呂氏 : 주인이 손님을 공경하기 때문에 무릎 꿇고 자리를 바르게 잡아 주는 것이며 손님도 주인을 공경하니 겹으로 포갠 자리를 치우는 것이다.
主敬客하니 則客辭하고 客敬主하니 則主辭 賓主之禮 所以答也니라.
주인이 손님을 공경하니 손님이 사양하고 손님이 주인을 공경하니 주인이 사양하니, 빈객과 주인 간의 예는 응대應對하는 것이다.
一辭而許 曰禮辭 禮云賓禮辭許 是也.
한 번 사양하면 허락하는 것을 예사禮辭라고 하는데, 〈《의례儀禮》에〉 이른바 “빈객이 예사禮辭하면 허락한다.”고 한 것이 이것이다.
再辭 曰固辭 賓主辭讓之節也니라.
두 번째 사양하는 것을 고사固辭라고 하는 데, 이것이 빈객과 주인간의 사양하는 예절이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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