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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2)

예기집설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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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31801 曾子寢疾病이어시늘 樂正子春 坐於牀下하고 曾元曾申 坐於足하고 童子 隅坐而執燭이러니
集說
≪集說≫ 病者 疾之甚也 子春 曾子弟子 元與申 曾子子也


증자曾子께서 병으로 몸져누웠을 때 악정자춘樂正子春은 침상 아래에 앉았고, 증원曾元증신曾申은 발끝에 앉았으며, 동자童子는 자리 모퉁이에 앉아 촛불을 잡고 있었는데
集說
이라는 것은 병이 위독한 것이다. 자춘子春증자曾子제자弟子이고, 증원曾元증신曾申은 증자의 아들이다.



예기집설대전(2)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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