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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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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07 雉曰疏趾,
集說
[集說] 雉肥則兩足 開張이라.
曰疏趾니라.


꿩은 소지疏趾라 하고,
集說
[集說] 꿩이 살이 찌면 두 발의 발가락 사이가 벌어진다.
그러므로 〈꿩을〉 발가락이 성글다는 뜻인 소지라고 한다.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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