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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集說大全(1)

예기집설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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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집설대전(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10402 禮 從宜하고 使 從俗이니라.
시의時宜를 따라야 하고, 사자使者로 가서는 그 나라의 풍속을 따라야 한다.
集說
[集說] 鄭氏호대 事不可常也.
[集說]정씨鄭氏 : 모든 일은 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 呂氏호대 敬者 禮之常이니 時爲大하고 時者 禮之變이니 體常盡變이면 則達之天下 周旋無窮이니라.
여씨呂氏 : 공경恭敬은 변하지 않는 예의 근본이지만 를 행하는 데는 시대時代에 맞게 하는 것[時宜]이 중요하고, 시대時代에 맞게 하는 것은 의 변화된 모습이니 상례常禮를 기본으로 하고 변례變禮를 최대로 활용하면 천하 어디에서나 행함에 막힘이 없을 것이다.
○ 應氏호대 大而百王百世質文損益之時 小而一事一物泛應酬酌之節이라.
응씨應氏 : 크게는 백왕百王백대百代을 줄였다 더했다 한 것이 시의時宜이고, 작게는 일사일물一事一物에 따른 모든 대응과 수작이 절도節度이다.
又曰호대 하고 하니
응씨우왈應氏又曰 : 오방五方에 모두 지역적 특성特性이 있으며, 천리만 가도 바람이 같지 않다.
所以入國而必問俗也니라.
이것이 남의 나라에 들어가면 반드시 그 나라의 습속習俗을 묻는 이유이다.
역주
역주1 五方皆有性 : 五方에 각각 性이 있다는 것은 각각 지역에 따라 특성이 있다는 뜻이다. 정현은 그런 특성이 발생한 이유를 地氣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런 지역적 특성은 곧 그곳에 사는 지역민의 특성을 형성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凡居民材必因天地寒煖燥濕 廣谷大川異制 民生其間者異俗 剛柔輕重遲速異齊 五味異和 器械異制 衣服異宜 脩其敎不易其俗 齊其政不易其宜 中國戎夷五方之民皆有性也 不可推移 注地氣使之然] 《禮記注疏》 〈王制〉 卷12
역주2 千里不同風 : 이 말의 출전은 曹子健의 太山梁甫行인데 지질, 기후 등의 차이로 인한 지역적 특성을 말한 것이다. [魏陳王曹植 太山梁甫行曰 八方各異氣 千里殊風雨 劇哉邊海民 寄身於草墅 妻子象禽獸 行止依林阻 柴門何蕭條 狐兎翔我宇] 《藝文類聚》 卷41

예기집설대전(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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