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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書注疏(3)

상서정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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爾惟訓于朕志하여
[傳]言汝當敎訓於我하여 使我志通達이라
若作酒醴어든 爾惟麴糱이며
[傳]酒醴須麴糱以成이니 亦言我須汝以成이라
若作和羹이어든 爾惟鹽梅
[傳]鹽이요 羹須鹹醋以和之
爾交修予하여 罔予棄하라 予惟克邁乃訓하리라
[傳]交 非一之義 行也 言我能行汝敎
[疏]傳 ‘交非’至‘汝敎’
○正義曰:‘爾交修予’, 令其交更修治己也. 故以‘交’爲‘非一之義’. 言交互敎之, 非一事之義.
‘邁 行’, 釋詁文.


너는 朕을 가르쳐서 朕의 뜻을 통달하게 하여
너는 마땅히 나를 가르쳐서 내 뜻을 통달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만약 술과 단술을 만들려 하거든 네가 누룩과 엿기름이 되어주고,
술과 단술은 누룩과 엿기름이 있어야 이루어지는 것이니, 또한 나는 네가 있어야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만약 간을 맞춘 국을 만들려 하거든 네가 소금과 식초가 되어주도록 하라.
鹽은 鹹의 뜻이요, 梅는 醋의 뜻이니, 국은 소금과 식초가 있어야 간을 맞출 수 있다.
너는 여러 가지로 나를 다스려서(보필하여) 내가 포기하지 않도록 하라. 나는 너의 가르침을 실행할 것이다.”
交는 한 가지만이 아니라는 뜻이다. 邁는 行의 뜻이다. 〈‘予惟克邁乃訓’은〉 내가 너의 가르침을 잘 이행할 것이라는 말이다.
傳의 [交非]에서 [汝敎]까지
○正義曰:[爾交修予] 여러 가지로 자기를 다스리도록 한 것이다. 그러므로 ‘交’를 “한 가지만이 아니라는 뜻이다.”라고 한 것이다. 곧 여러 가지로 가르침을 말하니, 한 가지일 뿐만이 아니라는 뜻이다.
[邁 行] ≪爾雅≫ 〈釋詁〉의 글이다.



상서정의(3) 책은 2019.10.0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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