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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書注疏(3)

상서정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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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정의(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有窮后羿 因民弗忍하여 距于河하니라
[傳]有窮 國名이요 羿 諸侯名이라 距太康於河하여 不得入國하고 遂廢之


有窮國 임금인 羿가 백성들이 〈太康의 惡行을〉 견디지 못한다는 이유로 〈太康을 돌아오지 못하게〉 河水에서 막았다.
有窮은 나라 이름이고, 羿는 諸侯 이름인데, 太康을 河北에서 막아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결국은 太康을 폐위시켰다.



상서정의(3) 책은 2019.10.0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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