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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1)

설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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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정리政理은 국가를 다스리는 도리를 천명闡明한 내용이다. 정치에는 왕도王道패도霸道가 있는데 왕도는 하고 패도는 하다는 사상思想에서 출발하고 있다.
왕도의 핵심은 인정仁政교화敎化로써 군자君子은 바람과 같고 소인小人은 풀과 같아서 풀 위에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지는 것처럼 교화의 작용作用제고提高하였다. 한편 패도는 형법刑法을 중시하고 교화를 경시輕視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형법刑法부정否定하는 것이 아니다. 형법의 중요성重要性을 인정하면서도 다만 선후先後주객主客의 문제로 보았다. 이는 선왕先王덕교德敎를 편 뒤에 형벌刑罰은 부차적으로 사용하여 ‘가르치지 않고 형벌하는 것을 포학이라 한다’는 공자孔子의 사상과 부합하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국가를 다스리는 요건으로 백성의 생활이 보장되어야 하고, 상벌賞罰실정實情에 맞게 시행해야 하며, 자신의 을 수양해야 됨을 밝혔다. 그래서 현군賢君이 나라를 다스릴 적에 정치가 청명淸明하고, 관리는 가혹하지 않으며, 세금을 절약하고 자신의 봉양은 하게 하여 좋은 치세治世를 이룬다는 것이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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