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說苑(1)

설원(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 或謂趙簡子曰 君何不更乎잇가 簡子曰 諾
혹자가 조간자趙簡子에게 말했다. “당신은 어째서 잘못을 고치지 않습니까?” 조간자가 말했다. “옳소.”
左右曰 君未有過어늘 何更이니잇고
조간자의 측근이 말했다. “당신은 잘못한 일이 없는데 무엇을 고친단 말입니까?”
君曰 吾謂是諾 未必有過也 吾將以來諫者也
조간자가 말했다. “내가 ‘옳소’라고 말한 것은, 꼭 잘못한 일이 있는 것은 아니나 나는 앞으로 이것으로 간하는 사람을 오게 하려는 것이다.
今我却之 是却諫者
만일 내가 그의 말을 물리치면 이는 간하는 사람을 물리친 것이다.
諫者必止리니 我過無日矣리라
그러면 간하려는 사람이 필시 그만두고 말 것이니, 내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몇 날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역주
역주1 {求} : 《說苑校證》에 따라 衍文으로 처리하였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