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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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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 宋圍曹호되 不拔하다
나라가 나라를 공격하여 포위하였으나 함락시키지 못했다.
謂君曰 文王伐崇 崇軍其城하야 三旬不降이어늘 退而修敎하고 復伐之한대 하니이다 今君德無乃有所闕乎잇가 胡不退修德하야 無闕而後動이니잇고
사마 자어司馬 子魚송군宋君에게 말했다. “문왕文王나라를 정벌할 적에 숭나라 군대가 그 을 지켜 30일 동안 항복하지 않자, 퇴각하여 문교文敎를 닦고 다시 정벌하였는데, 보루를 수리하거나 군대를 증원하지 않고 옛 그대로의 군세軍勢를 이용하여 숭나라에 항복을 받았습니다. 지금 군주의 덕에 흠결이 있는 것은 아닌지요. 어찌 퇴각하여 덕을 닦아 흠결을 없앤 뒤에 군대를 일으켜 치지 않습니까.”
역주
역주1 司馬子魚 : 춘추시대 宋나라 사람이다. 이름은 目夷이고 字는 子魚이다. 桓公의 아들이고 襄公 玆父의 庶兄이다. 환공의 병이 깊을 때 자보가 후계자로 삼을 것을 요청하였으나 사양하였고, 양공이 즉위한 뒤에 司馬가 되었다. 《春秋左氏傳 僖公 8‧22년》‧《史記 宋世家》
역주2 因壘而降 : 보루를 증축하거나 예전에 있던 군대를 증원하지 않고 옛 그대로의 軍勢를 이용하여 항복받았음을 말한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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