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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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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 魯人身善織屨하고 妻善織縞하야 而徙於越하다 或謂之曰 子必窮하리라
나라 사람이 자신은 신을 잘 삼고, 아내는 흰 비단을 잘 짰는데, 나라로 옮겨가 살려고 하였다. 어떤 이가 말했다. “그대는 반드시 곤궁해질 것이다.”
魯人曰 何也
노나라 사람이 말했다. “어째서 그렇지요?”
이어늘 遊不用之國하니 欲無窮인들 可得乎
그 사람이 대답했다. “신은 발에 신는 것이고, 흰 비단은 을 만드는 것이오. 월나라 사람은 맨발로 다니고 머리는 짧게 깎고 사는데, 그대가 이 두 가지를 쓰지 않는 나라에 가려 하니, 곤궁하지 않으려고 한들 되겠는가.”
역주
역주1 屨爲履……而越人徒跣剪髮 : 程翔의 《說苑譯注》에 “이 文章에는 脫字가 있는 듯하니, 敦煌文獻의 唐代 寫本 《說苑》 〈反質〉의 殘卷에 ‘屨爲履 而越人跣行 縞爲冠 而越人披髮’로 되어 있다.” 하였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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