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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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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 子路行 辭於仲尼하야 曰 敢問新交取親인댄 若何잇고 言寡可行인댄 若何잇고 長爲善士而無犯인댄 若何잇고
자로子路가 길을 떠날 적에 중니仲尼께 하직하면서 말했다. “감히 여쭙습니다. 새로 친구를 사귀어 친근히 할 사람을 취하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말은 적게 하면서 일은 잘 행하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길이 선사善士가 되어 법을 어기지 않으려면 어찌해야 합니까?”
仲尼曰 新交取親 其忠乎인저 言寡可行 其信乎인저 長爲善士而無犯 其禮乎인저
중니께서 말씀하셨다. “새로 친구를 사귀어 친근히 할 사람을 취하려면 아마 내 마음을 다해야[] 할 것이다. 말은 적게 하면서 일은 잘 행하려면 아마 신의信義를 지켜야 할 것이다. 길이 선사善士가 되어 법을 어기지 않으려면 아마 에 부합되어야 할 것이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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