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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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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 蔡侯宋公鄭伯朝於晉하다 蔡侯謂曰 子亦奚以語我
채후蔡侯송공宋公정백鄭伯나라에 가서 조빙朝聘하였다. 채후가 숙향叔向에게 말했다. “그대는 무슨 말을 나에게 해주시겠소?”
對曰 蔡地計衆하면 不若宋鄭이어늘 其車馬衣裘 侈於二國하니 諸侯其有圖蔡者乎인저 處期年 荊伐蔡而殘之하다
숙향이 대답했다. “채나라는 토지와 백성을 계산하면 송나라나 정나라만 못합니다. 그런데 수레와 의복은 두 나라보다 사치스러우니, 제후 중에 아마 채나라를 도모하려는 자가 있을 것입니다.” 1년이 지난 뒤에 ()나라가 채나라를 토벌하여 멸망시켰다.
역주
역주1 叔向 : 본서 권5 〈貴德〉 14의 주1) 참고.
역주2 (言)[支] : 저본에는 ‘言’으로 되어 있으나, 《群書拾補》에 “‘言’은 ‘支’자인 듯하다.” 하였고, 본서 권8 〈尊賢〉 05 ‘燕校地計衆’의 《說苑校證》에 “《大戴禮記》 〈保傅〉에 ‘校’자는 ‘支’로 썼는데, 注에 ‘支’는 ‘計’와 같다.”라고 한 것을 따라 ‘支’로 바로잡았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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